“돌잔치하고 아기 놓고 왔다”..역대급 실수담에 폭소(영상)

By 양은희 기자

‘런닝맨’에서 돌잔치를 치르고 아기를 놓고 왔다는 어이없는 실수담이 나와 폭소를 자아냈다.

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지석진, 송지효, 하하와 이상엽이 함께 승합차를 차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던 중 담소를 나누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차에 오르던 지석진은 가방을 메고 있으면서도 “나 가방 안 가져왔는데”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웃게 했다.

이후 지석진은 “이제 20km 남았다”는 운전기사의 말을 20분으로 잘못 알아들어 분위기가 민망하자 “솔직히 너희들은 손에 차키 들고 차키 찾은 적이 없느냐”며 따졌다.

SBS ‘런닝맨’ 캡처

그러자 다른 출연자들도 공감을 표시했다. 송지효는 휴대전화로 통화를 하면서 “나 휴대폰을 안 들고 왔다”며 집에 다시 간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여기에 하하가 가세해 돌잔치에서 ‘아는 형’이 애기를 안 데려왔다고 폭로했다. 출연자들이 웃음을 터트린 가운데 하하가 “그게 석진이 형이야”라고 말해 차 안에서는 폭소가 이어졌다.

SBS ‘런닝맨’ 캡처

출연자들은 “현우 어디갔어요?” “어머님 챙기지 않으셨어요?”라며 충격에 빠졌던 당시 상황을 재연했고, 지석진도 아내에게 “수정아, 애 어디 있어?”라고 묻자 “어머머 어딨어?”라는 대답이 돌아왔다고 고백했다.

김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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