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처음 만난 반려견 이름에 네티즌 ‘깜짝’

By 허민 기자

대부분 반려견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름으로 짓기 마련이다. 그런데 북한에는 심상치 않은 이름을 가진 강아지가 발견돼 화제다.

이 이름은 최근 공개한 북한 시민들의 일상을 담은 ‘SBS 동물농장X애니멀봐’에서 확인됐다.

제작진은 평양 모란봉 공원에서 한 북한 주민이 반려견과 산책하는 모습을 처음 포착했다.

북한에서는 반려견을 키우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의외였다.

당연히 제작진은 반려견의 이름부터 물었다. “개 이름이 뭐에요?”

헉, 북한에서 처음 만난 반려견 이름은 ‘망나니’였다.

주인은 대부분 한국처럼 집안에서 ‘망나니’를 키운다고 대답했다.

이 강아지는 자기 이름이 무슨 뜻인지 알고 있을까?

네티즌들은 “너무 웃긴다” “X망나니?” “막짤보니 끄덕끄덕” “북한에선 최상류층 개 이름도 별 수 없구나” 등 의견을 남겼다.

(이미지=SBS 동물농장X애니멀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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