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피, 땀, 눈물’ 108일 만에 29kg 감량한 홍지민

다이어트로 화제가 된 홍지민은 시작 계기로 ‘애정어린 독설’을 꼽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MBN ‘카트쇼2’ 3회에서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과 배우 정애연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날 홍지민은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MC 이소라, 서장훈, 이수근, 홍석천을 깜짝 놀라게 했다.

홍지민은 오프닝에서 “지금 입고 있는 옷은 스몰(사이즈)”이라며 여유를 보였다.

이에 이소라는 “내가 입은 것은 미디움”이라며 홍지민의 다이어트 성공을 칭찬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인 것 같다. 꿈의 노트에도 적어 놓을 만큼”이라고 입을 뗐다.

MBN ‘카트쇼’

홍지민은 “음반 프로듀서 하시는 감독님이 ‘지금 노래가 문제가 아니라 살부터 좀 빼야 되겠다. 지금의 몸매로는 여러 가지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으니 (살을) 좀 빼는 게 낫지 않겠냐’라고 말씀하셨다”라며 감독의 애정 어린 독설을 이유로 꼽았다.

이수근은 “예전에도 너무 멋있었다”라며 홍지민의 예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지민은 같은 드레스 차림으로 다이어트 전후 모습이 극명하게 달랐다.

사진= 홍지민 인스타그램

이날 홍지민은 “많은 분이 내 다이어트 비법을 궁금해하신다”라며 이소라 등과 함께 직접 마트를 방문해 쇼핑리스트를 공개했다.

그는 “황태포를 꼭 산다. 지금은 금주 상태지만 신랑과 내 최고의 술안주다. 버터에 이 아이를 볶고 파슬리 한 번만 뿌려주면 너무 맛있다. 바삭바삭하다”라며 황태포를 골랐다.

또한 양배추보다 배추가 더 낫다며 쪄서 쌈으로 먹을 것을 추천했다. 이외에 도토리묵, 파프리카, 브로콜리를 추천했다.

MBN ‘카트쇼’

홍지민은 스튜디오에서 직접 황태포 요리를 만들어 대접했고 이를 맛본 MC들은 ‘엄지척’을 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녀의 다이어트 방법은 인스타그램에도 공개돼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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