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얼굴 1위’에 이은 김혜수와 하정우의 또 다른 인연 ‘모범 납세자’

By 김건명 인턴기자

배우 하정우와 김혜수가 10년의 간격을 두고 경사스러운 인연을 이어갔다.

하정우 김혜수는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열린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홍보대사로 임명되었다.

두 사람은 앞서 지난 3월 모범 납세자로 선정되어 나란히 대통령 표창을 받았었다.

둘은 지난 2008년에도 주간지 ‘무비워크’에서 공개한 사진작가들이 선정한 ‘아름다운 얼굴 25’에 1위 커플로 선정된 바 있다.

뉴시스

하정우 김혜수는 공정한 세정, 성실 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포스터, 공익광고 등으로 약 1년간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 하정우는 “성실납세는 당연한 국민의 의무”라는 소감을 밝혔고 김혜수는 “납세는 국민의 의무인데 홍보대사까지 위촉돼 매우 기쁘다”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두 배우가 누릴 수 있는 혜택에는 대출금리 우대, 납기연장 시 담보 면제, 일정 기간의 세무조사 유예 등이 있다.

한편, 작년에는 배우 유해진과 성유리가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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