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이 밝힌 ‘기숙사 친구들이 밤마다 자기만 따돌리고 외출한 이유’

배우 강동원이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했다고 밝혔다.

강동원은 지난 3월 대만 매체 ‘ETtoday’와 인터뷰에서 학창시절 친구들에게 배신감을 느꼈던 사연을 전했다.

강동원 /영화 ‘마스터’

기숙사 생활을 했던 강동원은 당시 밤마다 친구들이 말도 없이 사라진 것을 알게 됐다.

이러한 현상은 2주 가량 지속됐지만, 친구들은 다음날 미안한 표정만 지을 뿐 어디를 갔다 왔는지 말해주지 않았다.

답답했던 강동원은 결국 친구들이 자기를 따돌린다고 생각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친구들끼리 잘생긴 강동원을 두고 여자를 만나러 갔던 것. 그는 이에 큰 배신감을 느꼈다고 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강동원은 이 얘기를 하고 “나쁜 놈들”이라며 웃음 지었다.

하지만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공개된 강동원의 학창시절 훈훈했던 사진을 보면 친구들의 행동이 이해 갈만도 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편, 강동원은 최근 칸 영화제의 개막식에 참석하는 등 바쁜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강동원 / 영화 ‘카멜리아’
강동원 / 영화 ‘검은 사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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