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여행 여기어때] 6회 – 산수유도 보고, 체험도 하고~ 양평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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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강으로 둘러싸인 양평은 서울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이자 드라이브 코스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죠. 노란 산수유가 만발하고, 가족들과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양평으로 봄맞이 여행 함께 떠나보시죠.

경기도 양평은 서울에서 1시간 반 정도 걸립니다.

마을 곳곳 노란 산수유 꽃이 마치 봄의 시작을 알리는 듯 피었는데요. 이곳은 양평 산수유 마을입니다.

멀리서 보면, 노란 안개꽃 같기도 하고 솜사탕 같기도 하고 가까이서 보면 왕관 모양이죠. 개나리보다 먼저 개화해 3~4월이면 활짝 핀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마을을 찾은 나들이객들은 산책 길을 걸으며 다가온 봄을 만끽합니다.

[전미송, 관광객] :
“노란색을 보니까 기분이 설레고 뭔가 시작하는 기분이에요. 사람이 그렇게 북적거리지 않으니까 여유롭게 꽃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양평에서 특히 봄맞이 여행으로 많이 찾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양평군 각 농장에서 진행하는 딸기 체험장입니다.

[김기춘, 딸기체험 농장 농장주] :
“딸기, 잡아당기면 절대 안 떨어집니다. 딸기 한테 인사를 해 볼까요? 이렇게 잡고.. 안녕하세요. 할 수 있겠어요?”

“네.”

이제 본격적인 체험을 위해 농장으로 들어서는데요. 달콤한 향 속에 탐스럽게 익은 딸기가 가득합니다. 보기만 해도 입에 침이 고이시죠?

농약을 치지 않은 무공해 딸기라 그 자리에서 바로 맛 볼 수 있는데요. 따는 것보다 입에 들어가는 것이 더 많습니다.

”맛있어요.”

즐겨 먹던 딸기를 직접 수확하게 되어 온 가족이 신이 났는데요.

[권오준, 딸기농장 체험자] :
“실제 만져보고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이 아이들 교육에도 좋은것 같아요.”

딸기 농장의 별미! 오늘 직접 딴 딸기로 ‘딸기 케이크’ 한 번 만들어 볼까요?

빵 전체에 생크림을 펴 바르고 싱싱한 딸기를 먹기 좋게 잘라 빵 위에 올려주면 부드러운 생크림과 새콤달콤한 딸기가 어우러진 ‘딸기케이크’ 완성!

[이장원, 딸기농장 체험자] :
“딸기 체험도 하고 케이크도 만들어보고 하니까 정말 좋은 시간인 것 같아요.”

양평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명소, ‘두물머리’입니다. 고즈넉한 운치가 일품이죠.

조용히 앉아 잔잔하게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면 그 신비로운 풍광에 어느새 마음까지 고요해 집니다.

본격적인 봄을 알리는 4월, 양평으로 봄맞이 여행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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