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여행 여기어때!] 5회-아름다운 해양도시 ‘여수(麗水)’

 

고화질 보기https://www.youtube.com/watch?v=z93h9jRMnLc&t=0s

 

오늘은 한반도 남쪽 끝, 보석처럼 아름다운 317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해양도시 여수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함께 떠나보시죠.

 

남해와 맞닿은 아름다운 항구도시 여수는 서울에서 자동차로 4시간 정도 걸립니다.

 

거대한 바위 사이에 생긴 틈. 사람 하나 겨우 지나갈 수 있는 이 좁은 통로는 향일암(向日巖)으로 가는 길입니다.

 

향일암은 신라시대 원효대사(元曉大師)가 창건했는데요. 시원한 바다를 정면으로 마주보는 향일암은 일출명소이기도 합니다.

 

[한선자, 관광객] :

“바다도 보이고 마음이 확 뚫리고, 그 동안 쌓였던 것이 다 내려가는 것 같아요.”

 

향일암에서 20분 정도 계단을 오르면 금오산 정상에 오를 수 있는데요. 다도해의 탁 트인 전망과 여수의 바다를 한 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좋습니다.”

 

여수에서 뱃길로 1시간 20여 분 달려가면 6천 5백만년 전의 공룡들의 서식지. 사도(沙島)를 만날 수 있습니다.

 

섬에 들어서자 마자 가장 처음 반기는 건 공룡! 와~ 정말 무섭게 생겼죠? 살아서 당장이라도 달려 들 것만 같습니다.

 

[강창훈, 여수 문과관광해설사] :

“이것은 ‘티라노사우루스’라는 공룡 발자국인데요. 아까 입구에서 보았던 그 공룡이예요. 굉장히 크죠. 이 정도면 7톤~8톤 정도 된다고 해요.”

 

사도는 700여 개의 공룡 발자국이 있는 공룡섬입니다.

 

“이것은 초식 공룡 발자국이예요. 둥근 모양이죠.”

 

새끼 공룡 발자국을 따라 걸어보면~~ 그 크기 가히 짐작이 가는데요.

 

이 절벽은 지금으로부터 약 7천만년 전 중생대 백악기에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여수는 항구 도시인 만큼 해산물이 풍부한데요. 싱싱한 해산물 샐러드부터 영양만점 주먹밥, 노릇노릇~~ 먹음직스러운 생선구이까지 자그마치 18가지 요리가 한 상 가득~~. 한정식은 여수의 자랑입니다.

 

보기만 해도 입 안 가득 바다향이 물씬 느껴지죠.

 

[김윤시, 손님] :

“신선하고 감칠맛이 많이 나죠. 종류도 다양하고 맛있어요.”

 

푸른 바다. 그리고 등대가 어우러진 낭만의 섬. 그곳에 가고 싶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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