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여행 여기어때] 13회 : 특별한 즐거움이 있는 곳, 전북 무주

 

 

맑고 깨끗한 자연 환경을 가진 무주는, 한국의 대표적인 휴양지 인데요. 무주의 적상산에서는 달콤한 향의 와인을 맛 볼 수 있고, 반디랜드에서는 갖가지 곤충들을 볼 수 있습니다.  무주의 자랑, 태권도원에서는 한국의 전통무예 태권도를 배울 수도 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이 주는 휴식, 특별한 즐거움이 있는 곳, 무주로 떠나봅니다.

 

충청도와 경상도 경계에 자리잡고 있는 무주는 산이 많은 고장으로 유명합니다. 무주는 서울에서 자동차로 2시간 반 정도 걸립니다.

 

무주 여행의 첫 목적지는 반디랜드. 남대천 인근에 자리잡은 반디랜드는 곤충박물관, ‘반딧불이’ 환경테마공원, 청소년 야영장 등을 갖춘 ’종합체험학습교육’ 공간입니다.

 

반디랜드 내 공충박물관에는 2,000여 종 1만3,500여 마리에 달하는 전세계의 희귀 곤충표본과 150여 종의 열대식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곤충을 관찰하며 자연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데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즐거운, 색다른 문화 공간입니다.

 

[홍정민, 관람객] :

“곤충의 몰랐던 점을 많이 알았고, 가족들과 함께 와서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아서 좋았어요.”

 

이곳은 ‘2017년 세계태권도선수권 대회’가 열릴 태권도원인데요.

 

태권도원은 태권도의 체험과 수련, 연구와 대회 개최 등을 위한 복합공간으로 세계 최대 태권도 전용 경기장과 연수시설, 태권도 전용 박물관, 체험관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태권도원의 전체 시설과 무주의 시원한 경관을 볼 수 있는 전망대는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태권도를 배워볼 수 있는 체험도 즐길 수 있는데요. 태권의 기본 자세를 배워볼 수 있는 태권 체조 체험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됩니다.

 

무주에 왔다면 무주를 대표하는 산채음식을 직접 먹어보지 않을 수 없겠죠.

 

산나물은 청정 자연, 무주에서 맛보는 별미인데요. 
달콤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일품인 장아찌와 담백한 산나물의 조화! 어느새 자연의 향기가 고스란히 담긴 푸짐한 한 상이 차려지는데요. 

 

여행 후에 보는 맛, 더 특별합니다

 

[장광수, 손님] :

“여기는 직접 산에서 채취하거든요. 신선도, 그리고 믿고 먹을 수 있어요. 그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무주 여행의 마무리는 와인한잔으로 하면 어떨까요? 
이곳은 와인을 테마로 한 이색동굴인데요. 온도가 일정한 동굴은 와인 저장에 안성맞춤입니다.

 

무주 특산물인 머루로 만든 와인을 이곳에서 직접 만나고 시음해볼 수 있습니다.

 

[이연호, 관람객] :

“머루가 더 새콤하면서 달 때는 휠씬 더 달아요. 머루로 와인을 만들어 더 좋은 것 같아요.”

 

한쪽에 마련된 족욕장에서는 와인이 들어간 물에 발을 담그고 여행의 피로를 풀어볼 수 있습니다.

 

[조명제, 체험객] :

“몸의 피로가 풀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와인의 독특한 향이 코에 닿으면서 아주 온화한 마음이 듭니다.”

 

지친 일상에 활력이 필요할 때 무주로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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