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여행 여기어때] 17회 : 여름철 낭만 여행지, 가평

고화질 보기https://youtu.be/AVVDaLqlMQE

 

들판을 가득 메운 꽃과 숲 속의 평화로움이 있고,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짜릿함이 있습니다. 젊음과 낭만이 있는 곳 ‘경기도 가평’으로 떠나봅니다.

 

가평은 도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대표적인 주말 나들이 장소입니다. 산과 강으로 둘러싸인 이곳은 대학생부터 가족 단위 여행객까지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는 여행지 입니다.

 

서울에서 경기도 가평까지는 자동차로 1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가평을 대표하는 첫번째 여행지, ‘아침고요수목원’입니다. 20개의 테마로 꾸며져 정원 산책로를 걸으며 싱그러운 숲의 향과 꽃 내음을 한껏 느낄 수 있죠.

 

특히 자연과 어우러진 연못 ‘서화연’과 한국 정원은 꼭 가봐야 할 장소인데요. 형형색색의 꽃과 나무 가운데 멋스럽게 자리한 정자와 한옥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공미경, 관광객] :

“꽃이 너무 예쁘고 나무도 너무 예쁘게 나서 완전히 초록 빛이라 멋있는 것 같아요.”

 

가평에는 청평호 호반에 자리한 이색 레저시설 ‘캠프통 아일랜드’가 있습니다. 이곳은 여름철 더위를 씻어줄 다양한 수상레져 스포츠 시설이 구비되어 있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곳은 워터슬라이드.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는 시원하고 짜릿한 공간입니다.

 

가평에서 전통문화체험을 하고 싶다면 ‘취옹(炊翁)예술관’으로 가보세요.

한옥복합문화공간인 이곳에서는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도 해 볼 수 있는데요. 직접 만든 ‘화전’, 그 맛은 잊을 수 없겠죠.

 

[예진, 중국 유학생] :

“꿀과 같이 먹으니까 맛이 어울립니다. 꽃이 있어서 온 입안에 봄의 느낌!  너무 좋아요.”

 

경기도 가평에는 유럽의 작은 마을을 주제로 한 테마파크가 많은데요. 알프스 산록의 전원마을 같은 이곳은 이곳은 프랑스 문화마을, 쁘띠프랑스입니다.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은 작은 프랑스의 매력에 흠뻑 빠져 있는데요.

 

각 건물은 프랑스와 관련된 테마관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다양한 주제가 준비되어 있어 돌아보다 보면 시간가는 지 모릅니다.

 

[진미숙, 관광객] :

“프랑스 문화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고요. 너무 주변 환경이 아름다워서 좋았어요. 사진 찍을 곳도 많고요.”

 

자연의 싱그러움과 여유와 낭만이 있는 여행지, 경기도 가평으로 떠나보세요.

 

글: 이연재,  나레이션: 조윤덕,  촬영: 헬로우코리아팀,  편집: 최현일

 
RELAT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