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여행 여기어때] 18회 : 다양한 체험이 가득한 곳, 충남 아산

고화질 보기 : https://youtu.be/FFMvF6c_exs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이 있고, 옛 선조들의 삶을 느낄 수 있는 민속마을이 있는 곳,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충남 아산으로 떠나봅니다.

 

한반도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아산은 이색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은 여행지인데요.

우리나라의 대표 휴식처 중 하나로 가족나들이에 제격인 곳입니다.

 

아산(牙山)은 서울에서 자동차로 2시간 정도 걸립니다.

 

아산의 첫 여행지는 ‘피나클랜드’입니다..

특색 있는 정원과 산책로, 2,000여 평의 넓은 잔디광장으로 꾸며져 있는데요.

 

예쁜 꽃들과 나무들이 나들이를 나선 사람들을 반기는데요.

 

[현장음]

“정말 여기 너무 예쁘다~.”

 

[이효진, 관광객] :

“여기 왔을 때, 지그재그로 해놓은 길이 예쁜 거 같아요.”

 

지그재그로 이어진 산책로는 조용히 음악을 감상하며 걷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피나클랜드 정상에 오르면 아산 시내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습니다.

 

볼거리 많은 아산에서도 인기가 높은 이색 여행지.

기구를 타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형 온천입니다.

 

[관광객} :

“아이들이 놀 수 있는 환경이 좋은 거 같아요. 피부도 좋아지고요.”

 

온천은 뭐니뭐니해도 물이 생명이죠.

이곳 온천수는 유황 성분이 풍부한 천연 온천수인데요.

 

[이현정, 파라다이스 도고 지점 경영지원팀 과장] :

“아토피 있는 아이들에게도 완화 효과가 있고요. 근육통이나 관절염에 효과가 있는 온천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 속에 앉아 휴식도 취하고 신나게 놀다 보면 더위는 어느새 잊혀집니다.

 

 

조선시대 집들이 쭉 늘어선 거리. 외암(外巖)민속마을입니다.

 

광장에서는 민속놀이가 한창입니다. 다양한 민속놀이에 푹 빠져 있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

 

외줄타기에 즐거워하는가 하면,

화살을 던져 통 속에 넣는 투호놀이에 도전해 보기도 하고,

 

한복을 입고, 새신랑 새신부가 되어 보기도 합니다.

 

특히 꽹과리, 징 등 전통 민속악기를 배워볼 수 있는 체험은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인기입니다.

 

[이은미, 관광객] :

“멀리서만 느끼던 것을 지금 해보니까 생각보다 훨씬 흥겹고 재밌게 체험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대환, 관광객] :

“볼 것도 많고 교육적인 자료도 많이 있어서 자주 오게 됩니다.

무엇보다 전통적인 옛날 선현들이 사는 모습이 있는 그런 점이 가장 좋습니다.”

 

자연과 문화가 어울리는 곳, 아산으로 떠나보세요.

 

글: 이연재,  나레이션: 조윤덕,  촬영/편집: 최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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