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은 제3의 손’ 멀리 있는 드럼을 자유자재로 치는 ‘서커스’같은 연주(영상)

By 한가은

드럼 연주자가 기발한 방법으로 드럼을 연주했다. 천재라고 하기에도 부족하다.

어쩌면 당신은 재능 있는 드럼 연주자를 많이 보았을 수 있다. 그들은 어린 시절부터 훈련을 받지 않았어도 멋지게 연주하는 꼬마 신동일 수도 있고, 수년 동안 열심히 훈련한 후 마침내 실력 있는 연주자가 된 사람일 수도 있다. 하지만 아래의 남자처럼 드럼을 연주하는 것은 못 했을 것이다!

드럼 연주자는 드럼 스틱을 1m 정도 떨어진 드럼에 던졌다. 비록 연주하는 방식이 복잡해 보이지만 연주자는 전혀 리듬을 잃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박자를 유지하면서 손에 든 스틱을 던져 앞에 있는 드럼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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튕긴 스틱이 손으로 되돌아오자 그는 다른 드럼을 향해 스틱을 또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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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왼쪽 아래 오른쪽 다음에는 다시 오른쪽 아래 그리고 다시 왼쪽 아래에 있는 드럼을 향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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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나도 연습하면 저 정도는 할 수 있겠지”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오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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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자의 손이 분주하게 움직일 때 그의 발을 자세히 살펴보면 발도 가만히 있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면서도 연주자는 여전히 박자를 맞추며 연주했다.

스페인 사라고사(Zaragoza) 거리에서 찍은 이 영상은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Credit: JukinVideo

보통 사람들은 지금도 “무대에서 1분 공연하려면 무대 아래서 10년 동안 공을 쌓아야 한다”라는 한 마디를 믿고 있다. 우리가 보는 것은 연주자의 가장 빛나는 모습이다. 하지만 그는 그 연주를 위해 무척 긴 시간 동안 연습했을 것이다.

만약 당신에게 이루고자 하는 꿈이 있다면 단번에 높은 경지로 올라가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한 걸음 한 걸음 흔적이 남도록 밟으면서 튼튼한 기초를 닦아야 한다. 미래는 무한한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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