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창피한 딸’ 영상 네티즌 화제

By 허민 기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아빠가 창피한 딸’이란 제목으로 영상 이미지 일명 ‘움짤’ 한 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영상에선 기아 타이거즈 팬으로 보이는 한 중년 남성이 보도 중인 SBS 김세연 아나운서 뒤에 앉아 있다.

그런데 이 남성은 TV카메라가 신기한 듯 양손으로 하트 모양을 그리며 자신의 존재감을 나타내려 하고 있다.

그런데 뒤에 있던 단발머리 딸은 아빠의 이런 모습이 창피하고 못마땅했나 보다. 아빠의 손을 지그시 눌러 그만하라는 눈치를 준다.

게다가 딸은 혹시 주변에서 누가 보는 사람이 없는지 눈을 두리번거리기도 한다.

아빠도 딸의 지적에 그제야 창피했는지 뒤도 돌아보지 않고 양손을 가지런히 내려놓고 있다. 그러면서도 아쉬운지 입맛을 다시고 계신다.

네티즌들은 “딸도 귀엽고 아빠도 귀여우시다” “저 나이에 눈치도 볼 줄 아는구나” “표정보니 좀 아쉬우신 듯” “요즘 아저씨들 특징” “V보다 낫다” 등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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