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예방과 치료에 좋은 ‘히포크라테스 스프’를 만들어보자

By 허민 기자

고대 그리스 의사 히포크라테스가 암 치료를 위해 만들었다는 스프가 공개돼 암 환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MBC ‘오늘 아침’에서는 유방암, 위암 등 병마와 싸운 환자들이 꾸준히 히포크라테스 스프를 먹고 병이 완화된 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유방암 수술은 받은 조주행 씨가 수술 후 항암치료를 하는 중에 히포크라테스 스프를 꾸준히 먹어, 먹은 지 6개월 만에 쇄골에 전이되었던 암세포가 없어진 사실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히포크라테스 스프는 기원전 550년경 히포크라테스가 암 환자들의 해독제로 발명했던 음식으로, 1928년 독일인 의사 거슨 박사에 의해 발전됐다. 이후 히포크라테스 스프는 암이나 결핵에 걸린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효과를 인정받았다.

전문가들은 히포크라테스 스프에 많은 효소나 미네랄, 비타민, 면역증강 물질이 있어서 암을 예방할 수 있고 꾸준히 섭취하면 암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거슨 테라피-식이요법으로 암을 이기는 방법’ 등에 따르면 히포크라테스 스프를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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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 400g
감자 : 400g
양파 : 2개(중간크기)
샐러리 : 뿌리 1개(중간크기)
마늘 : 한 줌
파슬리 : 약간

조리법

The Gerson Girls

1. 채소를 껍질째 깨끗이 씻어 이용한다.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분 섭취 때문)
2. 채소를 끓이기 직전에 신속히 깍둑썰기한다.
3. 토마토, 양파, 감자, 기타 재료 순서로 넣어 익힌다. (반드시 스테인리스, 유리 냄비를 이용한다.)
4. 물을 붓지 않고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 낮은 불로 익힌다. (채소 자체에서 물이 나오기 때문)
5. 믹서나 기타 방망이 등을 이용해 죽처럼 만든다. 믹서보다는 으깨어 망에 거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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