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살다 김정은 셀카를 보게 될 줄이야…”

By 김호윤 기자

셀카에 선뜻 응하며 활짝 웃는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모습이 화제다.

북미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저녁, 김정은 국무위원장 일행이 싱가포르 식물원 ‘가든 바이 더 베이’를 찾았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야경을 즐긴 일행은 밝은 조명이 비추는 꽃밭 앞에서 멈췄고, 동행한 싱가포르 외무장관인 미미안 발라크 리쉬 난이 김 위원장에게 셀카를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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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선뜻 응했고, 함께 있던 싱가포르 외무장관 ‘비비안 발라크 리쉬 난’은 전 교육부 장관인 ‘옹예쿵’과 함께 셀카를 찍었다.

옹 예 쿵 전 교육부 장관은 “우리의 특별 손님에게 싱가포르를 보여 줄 수 있어 영광이다”라며 셀카를 트위터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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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꽃을 배경으로 김 위원장이 활짝 웃는 셀카는 상당히 이례적인 사진. 누리꾼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셀카 인증숏을 남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모습에 “셀카를 보게 될 줄이야” “이렇게 친근한 이미지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이러다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셀카를 볼 수 있게 되는 거 아니냐”는 기대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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