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우물’ 파는 것은 ‘밝은 미래’로 가는 지름길

인생에서 성공한 사람은 공통적으로 ‘늘 사물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조급함을 버리고 인내하며, 자신이 정한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노력을 멈추지 말라’고 얘기한다.

어느 깊은 산속에 있는 사원 두 곳에는  ‘낫토’와 ‘후’라는 승려가 각각 살았다. 절에 물이 없어 물웅덩이를 같이 파다가 그들은 친구가 됐다.

물을 계속 긷다 보니 물의 양이 점점 줄어들었다. 그렇게 5년이란 세월이 흘러 물의 양이 더욱 줄자 낫토는 아예 물을 길러 오지 않았다.

Pexels | Skitterphoto

다음 날에도 그다음 날에도 낫토는 보이지 않았다. 후는 ‘혹시 어디 아픈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낫토를 만나러 그의 사원으로 찾아갔다.

마침 절 마당에서 운동하고 있는 낫토의 모습이 더 건강해 보였다.

후는 “그간 스님을 못 보았습니다. 왜 물 가지러 안 오십니까?”라고 물었다.

낫토는 우물을 가리키면서 “이 우물을 파느라 가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정말 열심히 우물을 팠습니다. 이제 우물에 깨끗한 물이 가득 찼어요”라고 말했다.

후가 그 우물을 쳐다보니 그곳에는 오랫동안 마를 것 같지 않은 물이 찰랑거리고 있었다.

“어떻게 혼자서 우물을 팔 생각을 했나요?”

“우물을 팔 수 있겠는지 저 자신에게 물어봤습니다.”

“많은 시간이 걸렸을 텐데요?”

“우물이 완성될 때까지 정말 쉬지 않았습니다.”

“저라면 엄두도 못 낼 일입니다.”

“지금은 산에 내려가서 물을 길어올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물 긷는 시간을 아껴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었습니다.”

Shutterstock & Pixabay 이미지, NTD 편집

다른 곳에서 물을 가져오는 것은 일시적인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으나,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의 우물을 파고 싶어 한다. 그것은 성장과 발전의 원천이 되는 당신만의 자원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시간을 활용해 다른 방법으로 능력을 개발하는 사람은 더 많은 소득을 올리거나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해 인생에서 성공을 거두기 마련이다. 자신의 우물을 파는 사람들은 다른 곳의 물을 길어다 먹는 사람들보다 도전 정신이 강해야 하고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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