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통 무술 우승자, 완전히 새로운 수련 시작

화제의 주인공은 리유푸(李有甫)로서 그는 1982년 중국 전통무술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의 소유자다. 중국 인체과학연구센터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던 그는 친구의 기공 수련과 그 결과를 보고 그때까지 각고히 연마해온 기공이자 무술인 태극권을 버리고 친구를 따라 새로운 수련을 시작했다.

 

친구는 중국의 유명 테너가수인 관구이민(关贵敏)이었다. 관구이민은 원래 간경화를 앓고 있었는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한 이후로 약도 쓰지 않고 건강을 회복했다. 놀란 리유푸는 관구이민의 안내로 이때(1996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리유푸, 미국 서남부 파룬따파학회 장]

“중국에서든 해외 어느 곳에서든 나는 진정한 수련의 방법을 찾고 있었습니다. 사람은 수련을 통해서만 높은 경지에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생명은 한 번 죽는다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며, 사람은 더욱 높은 층차로 상승할 수 있습니다.”

 

리유푸는 파룬궁 수련서인 ‘전법륜(转法轮)’을 읽고 나서 파룬궁이 우주의 법리를 수련하는 것임을 알았다. 그는 더 이상 태극권을 수련할 수 없었고, 오로지 머리속에는 파룬궁만 생각났다.

 

[리유푸]

“전법륜을 몇 번이나 봤는지 알 수 없습니다. 외운 것은 세 번이나 됩니다. 언뜻 보기에 전법륜 표면을 문장은 아주 평이하고 통속적인 것 같지만, 의미는 엄청나게 고심합니다. 전법륜은 정말로 최고 경지의 수련서인데, 나는 옳게 이를 접하게 된 것입니다.”

 

동양의학에서는 인체를 소우주라고 하는데, 리유푸는 파룬궁(파룬따파)의 5장 공법을 연마하면서 심신에 생기는 커다란 변화를 느끼게 됐다.

 

[리유푸]

“당신이 어떤 무술을 연마해도 병과 재난을 막을 수 없습니다. 때문에 수련 과정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문제에 부딪치게 됩니다. 신체 불편도 오는데 문제를 해결하려면 오직 수련밖에 없습니다. 참다운 수련은 마음을 닦고 몸을 연마해야 합니다. 참다운 수련을 하면 심신 변화가 아주 크고, 다가왔던 문제들도 점차 사라집니다…. 나는 올해 69세이지만 실제 나이는 70세입니다. 그러나 나는 20대 30대 때 하지 못했던 많은 동작과 일을 지금 할 수 있습니다.”

 

그는 수련이란 마음을 닦는 것이며, 마음의 경지가 높아지면서 내부 깊은 곳으로부터 변화가 시작되어 외부로 실현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리유푸]

“나는 늘 사람들에게 요청합니다. ‘내게 무슨 결점이 보이면 말해 달라. 나를 욕해도 된다.’ 나는 남이 나를 욕해도 두렵지 않으며, 진정으로 나 자신을 똑바로 바라보며 좋고 나쁨을 가려내고자 합니다.”

 

NTD 뉴스 수샹란, 양양입니다.

 

기사 원문 : http://www.ntdtv.com/xtr/gb/2017/05/31/a13271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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