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도움 없이도 불치병이 완치되는 이유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주립대학의 물리학자 콘스탄틴 코롯코프(Konstantin Korotkov) 박사는 기체가 방출되는 장면을 시각적으로 잡아내는 최첨단 기술로 “정신이 사람 몸에 미치는 영향”을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콘스탄틴 박사는 사람 몸이 매우 강한 전자 에너지를 방출할 수 있으며, 이 에너지는 심리 상태에 따라 변한다고 주장합니다.
심지어 그는 이 에너지가 주변 사람에게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사람이 기분이 좋을 때 방출되는 전자 에너지의 양은 증가하지만, 기분이 나쁠 때는 전자 에너지양도 줄어들고 주변 사람들의 에너지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할 때 신체의 전자 에너지가 변합니다. (Image: Konstantin Korotkov)

콘스탄틴 박사는 상대방에게 사랑을 표현할 때, 그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사람에게로 한 덩이 물질이 날아간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것은 아래 사진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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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고 한 후의 변화 (Image: Konstantin Korotkov)

 

콘스탄틴 박사는 해당 기술로 다른 생각을 하는 두 사람 사이에서 나오는 에너지 변화를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서로 화를 내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벽과 같은 에너지 막이 형성되었습니다.

반면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교량과 같은 통로가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생각이 다른 두 사람이 손가락 끝을 붙인 모습을 촬영했습니다. (Image: Konstantin Korotkov)

 

이와 같은 발견은 동양 수련 문화와 일치합니다. 동양에서는 사람은 모두 에너지 즉, 기(氣)를 갖고 있다고 말합니다.

긍정적인 변화가 사람의 에너지에 영향을 미쳐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은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동양 전통 수련 문화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알고 있습니다.

 

30년간 괴롭힌 중독증, 2개월 만에 완치되다

골학 분야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카파 델타(Kappa Delta) 상을 받은 버지니아 대학의 이욱동(李旭東) 부교수는 정신이 신체에 미치는 변화를 실제로 목격했습니다.

이욱동 교수의 어머니는 젊었을 때 북경 연구소에서 미사일 추진제를 연구했습니다. 어머니는 그 영향으로 중금속에 중독되었고, 골수에 문제가 생겼으며 면역력도 급격히 저하됐습니다.

그의 기억에 의하면 어머니는 여름에도 겨울옷을 입었으며, 창문을 열어 환기하는 것조차 힘들어했습니다.

어머니의 병이 깊어지자 이욱동 교수는 의학을 전공하기로 했습니다.

1997년 7월의 어느 날, 그가 학교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 때 깜짝 놀랐습니다. 거실 창문이 활짝 열려있고 어머니가 반소매 차림으로 거실에 앉아있었습니다.

그가 급히 창문을 닫으려고 했는데 어머니는 “그럴 필요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최근 두 달 동안 기공(氣功)을 배웠는데 몸이 정말 좋아졌다고 아들에게 설명했습니다.

의사들은 일찍이 어머니가 중금속 중독이라 치료할 수 없다고 진단했습니다. 30년도 넘게 어머니를 괴롭히던 병이 겨우 두 달 만에 완치된 것입니다.

그는 기쁘면서도 한편으로 매우 놀랐습니다. 의학적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어머니가 배운 기공(氣功)이 바로 파룬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그는 파룬궁의 주요 서적인 <전법륜>을 읽으면서 원인을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당시 중국은 기공이 유행이었습니다. 이 교수는 어머니의 병환으로 12살 때부터 각종 기공 서적을 훑어봤고, 의과대학에 진학하기 전까지도 줄곧 탐구하고 있었는데 대부분 기공이 동작을 연마하는 것이었고, 어떤 것은 잡다한 내용을 섞어 놓은 것들이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이 교수는 처음에 어머니를 말렸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흐른 후 그는 성인이 된 입장에서 비판적인 태도로 <전법륜>을 다시 펼쳐봤습니다.

그런데 한 페이지씩 읽어 나갈 때마다 그의 심경에는 변화가 생겼습니다. 파룬궁이 다른 기공과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음을 발견했는데요.

동작 측면에서 비교를 해봐도 파룬궁은 마음을 수양하는 것을 더욱 강조했고, 사람들에게 ‘진(眞), 선(善), 인(忍)’을 기준으로 살아갈 것을 요구했습니다.

예를 들어, 다른 사람과 갈등이 생겼을 때 맞서 싸우지 않고, 우선 나에게 무슨 잘못이 있는지 찾는 것입니다.

파룬궁은 상대방과의 모순을 가볍게 여기고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평정을 유지하여 상대방에게 우호적으로 대해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또한, 평소에 항상 평정심을 유지하고 이해관계를 따지지 말라고 요구합니다.

이 교수는 만약 이 가르침대로 실천한다면, 자신의 삶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정신이 70%이고, 병이 30%

이런 마음가짐의 변화가 어머니의 병을 치료한 것일까요? 이 교수는 정신 건강 분야 연구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는 중국의 옛말인 “정신이 7할이고, 병이 3할이다”라는 말을 기억했습니다.

미국 국립과학원(NAS)이 발간하는 세계적인 학술지 <PNAS>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에 따르면 사람들이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을 때면 “텔로미어(telomere)”가 짧아진다고 합니다.

텔로미어란 체세포 속의 염색체 말단부가 풀어지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해 모자처럼 붙어 있는 단백질 성분의 핵산 서열입니다.
이 텔로미어는 세포가 분열할 때마다 그 길이가 점점 짧아지는 데, 과학자들은 텔로미어는 세포가 늙을수록 짧아진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즉, 사람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텔로미어의 길이가 급격히 짧아지고, 텔로미어가 거의 다 사라지면 세포가 소멸한다고 합니다.

한편, 정신 수양은 사람들의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미국 국가 바이오기술정보센터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과 관련된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해당 글에서는 파룬궁을 수련한 사람의 중성 백혈구가 건강한 일반인 중성 백혈구 보다 훨씬 수명이 길다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국립대만대학병원에 재직 중인 의사 이풍은 서른이 되기 전 림프종 진단을 받고 6개월 시한부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는 화학 치료의 부작용으로 각종 합병증을 얻었는데, 하루하루가 고통의 나날이었습니다.

이풍은 현대 의학에 한계를 느끼고 결국, 다른 방법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현재 40살이 넘었는데도 지금까지 여전히 건강하게 살고 있으며, 오히려 젊었을 때 앓았던 병들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비결은 매우 간단했습니다. 자신의 세포에 잘 대해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현미경으로 세포를 장기간 관찰한 결과 “사람이 즐거울 때 세포는 매끄럽고 탄력이 있어요. 마치 18살의 젊은이 같죠. 하지만 사람들이 화를 내면 세포는 80살 노인처럼 쭈글쭈글해진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즐겁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매일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미운 오리 새끼에서 백조가 되다

주바오공사(珠宝公司)의 지배인, 임의력(林依力)도 같은 경험이 있습니다. 그녀는 6살 때 피부병에 걸렸는데, 얼굴을 포함한 온몸에는 장미진(모세 혈관이 충혈되어 장밋빛으로 생기는 붉은 얼룩점)이 생겼고, 피와 고름이 흘렀습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용하다는 의사들을 찾아갔지만, 정확한 원인을 알지 못했습니다. 각양각색의 처방을 받았는데, 금식하라는 곳도 있었고 배추와 쌀밥, 돼지고기만 먹으라는 곳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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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력 (사진: 본인 제공)

그녀는 점점 야위어서, 친구들도 그녀를 피해 다녔습니다. 7살이 되자 어린 그녀는 너무 괴로워 주방에서 칼을 들고 자살하겠다는 소동도 피웠습니다.

그녀는 당시를 회상하며 “엄마는 옆에서 우셨어요. 제가 자살을 하지 않을 것을 알고는 계셨지만, 제가 그 정도로 힘들어한다는 것이 마음 아프셨을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어느 날, 어머니가 거실에 파룬궁 관련 비디오테이프를 둔 것을 보고 그녀는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녀는 파룬궁 서적을 읽었는데, 생각보다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예전에 엄마와 다른 기동 동작을 몇 개 배워본 적이 있었는데, 효과는 없었습니다. 그녀는 속는 셈 치고 파룬궁을 배워보기로 했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책을 읽으며 동작을 따라 했고, ‘진 선 인’의 기준에 따라 자신을 변화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

어느덧 그녀는 자신의 가치관이 변하고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녀를 괴롭히던 고통과 고독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되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병, 자신의 불행이 아닌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기 시작했고, 자신도 아픈 상황에서 주위 사람들을 챙겼습니다.

마음이 여유로워지면서 그녀의 피부는 점점 좋아졌습니다.

그녀는 “학교에서 시험을 보고 있었어요. 모두 고개를 숙이고 열심히 쓰고 있었죠. 그런데 이마를 한번 만졌더니 부스러기가 떨어졌어요. 저는 그때 ‘내 얼굴은 한 번도 마른 적이 없었는데, 이상하네’라고 생각했어요. 고름이 가득했던 피부가 건조해졌고, 뱀 허물처럼 각질이 떨어졌어요. 몇 주가 지나자 완전히 정상적인 피부로 회복됐죠”라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어릴 적 피부병에 시달리던 임의력(왼쪽),파룬궁 수련 후 임의력의 모습 (오른쪽) (사진: 본인 제공)

병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이욱동 교수는 어머니의 건강이 호전된 이유가 파룬궁이 몸뿐만 아니라 마음 수양을 더 강조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마음을 수양하는 것이 질병을 치유하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합니다. 그는 앞으로 질병의 근원을 연구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예를 들어, 허리와 다리가 아픈 환자가 X-ray와 MRI를 찍어 추간판 탈출증으로 진단받습니다. 그가 만약 한의사에게 가면 “음양의 균형이 깨졌기 때문입니다” 혹은 “기혈이 부족해서 그래요”라는 말을 들을 것입니다. 그가 침술사를 찾아간다면 “아픈 것은 혈이 막혀서 그런 것이고, 통하면 아프지 않을 것입니다”라는 진단을 받을 것입니다.  또 그가 초능력자를 찾아간다면 “당신의 몸에 있는 영체(靈體)가 말썽을 일으키는 거예요”라는 말을 들을 것입니다. 불교 신자는 전생에 저지른 일에 대한 업보라고 하겠죠.

예전에 한 청년이 어릴 적 이불에 오줌을 자주 쌌습니다. 나중에 최면술사를 찾아갔더니 최면 중 그는 전생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1세기 네로가 정권을 장악한 시절 물을 가득 채운 감옥에서 기독교 신자들이 잠을 못 자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를 통해 자신이 병을 얻은 이유가 전쟁의 업보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욱동 교수는 현대 의학이 설명하지 못하는 많은 부분, 혹은 일반들이 받아들이지 않는 일이라고 해서 실제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는 “곧고 좋은 기운이 몸 안에 있으면 사악함이 침범하지 못한다는 말이 ‘황제내경(중국 의학서)’에 나옵니다”라고 말합니다.

이 교수는 마지막으로 다음과 같은 말을 덧붙였습니다.

“생명과 신앙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제고될수록 질병 치료는 정신적인 부분에서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많은 사람이 ‘괴질’ ‘불치병’이라고 여기는 병들도 이런 치유법으로 회복될 것이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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